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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4] 혹시 블루클럽... 이용하세요?

블루클럽은 한때 자주 애용하던 곳이 블루클럽이었어요

항상 자르고 나서 머리를 감기위해 거울을 쳐다보면 어딘가 2%도 아닌 20% 모자란 듯한
머리모양에 약간은 이상한데.. 하며 미용실을 나오곤 했습니다.

남자머리는 아시다시피 1주일만 지나면 예전머리모양을 회복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어느날 새로 연 블루클럽을 이용하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숱좀 쳐달라는 말에 숱치는 가위도
아닌, 일반가위로 듬성듬성 자르는 모습에 깜짝놀랐지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저 죄송한데, 다른분이 잘라주시면 안될까요. "

돌아오는 그 아줌마의 대답 " 왜요? 다들 이렇게 짤라요, 원래 숱 쳐달라는 거였잖아요?"

다른 언니가 가위를 잡았고 "저 언니가 사실 잘 못해요 이해해주세요..." 하며 머리를 깍기 시작했다.
다 자른 나의 모습을 보는 순간...'야.. 너도 마찮가지거든!' 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올뻔 한 것을
간신히 참으며 나왔답니다.

그리고 더이상 블루클럽은 들어가면 우울해진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혹시 저만 이런 경험이 있는것은 아니지요?

혹시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전글을 뒤적거려 트랙백을 날려주시거나, 덧글 혹은 다른사이트의 링크를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현재 실험4 의 트랙백/댓글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두리몽
Minority life




  1. BlogIcon 두리뭉 2006.04.10 23:13 MODIFY/DELETE REPLY
    블루클럽…우울한 블루인 겁니다.
    제가 가던 곳은 항상 같은 분이 아니더군요. 잘 자르시는 분이 계실 때도 있고 이건 아니지 싶을 때도 있고.
    • BlogIcon 블로거놀이터 2006.04.10 23:27 신고 MODIFY/DELETE
      ㅎㅎ 저는 항상 실패만 해놔서, 그래도 꾸준히 갔던 것은 마일리지때문이었나, 아니면 이발소대비로 생각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 M 2008.01.18 23:35 MODIFY/DELETE REPLY
    이제 6000원으로 올랐더군요..ㅡㅡ
    돈없어서 빈대떡이라 했더니...
    이제 빈대떡도 아니고 호떡되서 못가것네요..ㅡㅡ
  3. BlogIcon 하하 2008.01.21 15:12 MODIFY/DELETE REPLY
    그렇군요.
  4. BlogIcon kyuseo 2008.01.22 10:51 MODIFY/DELETE REPLY
    일반 동내 미용실도 8천원이면 되는데 6천원이면 메리트가 없네요...
  5. BlogIcon mezzler 2008.02.01 01:14 MODIFY/DELETE REPLY
    best트랙백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
  6. 크크크 2008.02.03 17:57 MODIFY/DELETE REPLY
    저도 많이 격어봣심 ..................

    뭣모르고 중1때 많이 애용햇엇음 .. 가면맨날 귀두컷 간지나게 턱턱짤라줌 ㅋㅋ차라리 몇천원더내고 딴대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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